COMMENT : 악동너구리 23-04-13 처음부터 계속 믿음을 가지고 가지고 있었던 KPCT 기대감으로 리빌했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23-04-13 케팝의 커뮤니티의 힘도 대단했었는데 항상 믿고 있습니다 23-04-13 기대감에 놓칠까봐 조마조마했던 그시절이 생각나네요 ^^ 1 2